안녕하세요, 융입니다.
꽤 오랜 기간 아무 소식 없었음에도 계속 구독해주시는 분들 모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.
그간 현생이 너무나도 바빴고, 지금도 여전히 눈코뜰새 없이 바쁜 상태입니다.
다만, 이 바쁜 나날들도 곧 끝날 예정이고, 다시 한동안은 조금 한가해질 것 같습니다.
그리고 그 즈음, 다시 연성을 시작해보려 합니다.

그동안 바쁜 중에도 틈틈이 덕질은 했지만(천성이 덕후입니다)
저에게 글 연성은 어쩌면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고,
그만큼 많은 시간을 들여야 가능한 부분인지라, 포스타입이 멈춰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.
그래도 시간날 때마다 조금씩 플롯을 짜두었으니, 한가해지자마자 바로 써내려갈 수 있을 듯합니다.

역시나 가장 먼저 시작할 연성은 랑야방 연성입니다.
이번에도 커플링은 린매가 될 예정이고, 중드 ‘삼생삼세 십리도화’ AU입니다.
아마 또다시 장편 연성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^_^;

다음으로는 입덕하고 꼴랑 단편 하나 간신히 쓴(..) 롤겜만 연성입니다.
판타지AU를 생각하고 있는데, 아직은 설정이 미흡한 부분이 많아서 좀 더 준비가 필요할 듯합니다.

이후에는 오래 전부터 구상만 해오던(그만큼 자주 뒤엎기도 했던) 1차창작을 조금씩 해볼까 합니다.
하지만 이 부분은 아직 확실히 결정된 것은 아니어서..
앞의 두 2차 연성을 끝낸 뒤에나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.

네, 그렇습니다.
결국 이 글의 결론은, ‘이 포스타입 안 죽었어요’ 정도입니다.
날이 많이 춥습니다.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...
저는 올해가 가기 전에 새 연성으로 돌아오겠습니다. :D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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